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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Voyager Out of Head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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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yager Out of Headspace 헤드스페이스를 벗어난 여행자 BrassicaOracle ------------------------------------------------------------------------------- 마지막까지 하루 남았다 ------------------------------------------------------------------------------- --------------------------------- chapter 3 : 우리 모두가 기다려온 것 --------------------------------- 오늘은 써니가 잠시 동안 패러웨이 타운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다.  써니는 이 날이 가능한 만족스럽기를 바랐다.  오전은 공원에서 보냈다.  모든 게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작게 느껴졌다.  그래도, 즐거웠다. 써니가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느라 바쁜 사이, 히로는 이미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준비해 놓았다.  켈은 마리의 무덤 바로 옆에서 소풍을 하자고 제안했다.  히로는 이 제안에 잠시 불편한 기색을 보였고, 써니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소풍을 가기로 했다.  마리는 이 방문을 받을 자격이 있으니. 친구들과 같이 먹는 음식의 맛은 최고다.  단지 음식의 질 때문만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도 즐거움을 더해주었으니 .  친구들과 함께 다시 익숙한 담요 위에 앉는 것은 써니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지만,  바질이 없고 마리도 없어서 아쉽다. 마리의 묘비를 보고 있자니 마음속에 복잡한 감정이 인다.  그는 마리를 사랑했고 정말로 그리워했지만, 동시에 그의 마음 속 한구석이 그에게 다르게 말했다.  써니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럴 수 있을 거야.  난 널 믿어, 동생." 마리의 목소리 가 말했다.  한 쌍의 반투명한 팔이 뒤에서 써니를 감싸안았다....